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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 청소년에게 사랑의 나눔 실천
2012-08-09 02:14:40


에이스씨엔텍(주) 장덕흠 대표가 8월 7일 영주시청에서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간 2천만원씩 4년동안 8천만원을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가 고향인 장대표는 2000년도에 회사를 설립, 탄소섬유를 가공하여 자동차 등의 정전기, 전기오작동 방지를 위한 플라스틱 등에 참가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지원되는 후원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하여 지역의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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