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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전력소 직원 장수면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2012-06-22 18:51:32

지난 6.18일 장수면사무소와 영주전력소 직원 32명은 장수면 성곡1리 양파밭(8,000㎡)에서 일손부족으로 양파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장수면 농촌일손돕기 담당자는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활발히 펼쳐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단체․기관과 각 마을간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인력지원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구축하여 지원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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