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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월 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 가격 심의
2009-02-05 11:23:05
영주시는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09. 1. 1 기준 표준지(2,636필지) 공시지가 가격심의를 위한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심의할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0.58% 상향 조정 되었으며 토지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영주동 상업지역(대지) 으로 ㎡당 430만원, 가장 낮은 곳은 봉현면 하촌리 농림지역(임야)으로 ㎡당 150원이 산정되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27일 국토해양부장관이 공시하게 되며, 3월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국토해양부의 조정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와 같이 확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여 5월29일 공시할 계획이며, 개별공시지가는 국세ㆍ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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