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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판타시온리조트』투자유치 우수사례 선정 청와대보고
~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첫 사례 ~
2008-03-12 03:17:03
❍ 영주시와 이앤씨티엠에스(주)가 지난해 5월 4일 MOU를 체결한 영주 판타시온리조트 조성사업 유치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처음이고 유일하게 행정절차 단축 등 적극적인 민자유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시장이 대통령께 직접 보고하는 영예를 갖게 되었다.

❍ 오는 3월 13일 대통령직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의「산업단지 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첫 회의에서 지방차치단체의 공단조성 기간을 단축하여 기업을 유치한 사례 및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 지자체의 특수시책을 통한 기업유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 이는 영주시가 민선4기 출범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비전 2010을 수립 시행하고, 투자유치팀 신설,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현장중심 행정 등을 통하여 김주영 시장 이하 전 공무원과 시의회 의원 등이 하나가 되어 발로 뛰는 민자유치 노력에 전 행정력을 기울인 성과로 평가되며,

❍ 2007. 2. 16 혁신적인 조직체계 개편으로 투자유치팀을 신설하여 영주 판타시온리조트 조성사업을 유치, 5회에 걸친 대책회의와 관련부서 합동회의, 발로 뛰는 현장중심 행정으로 각종 인허가 처리 소요일 330일을 212일 단축하여 118일만에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19일 기공식을 개최 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22개사 8,000억원을 유치 하고2,3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양하여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투자유치 부문과 일자리 창출 부문 등 2개 부문 동시에 최우수 시로 선정된 바 있다.

❍ 한편, 영주 판타시온리조트 종합 공정율은 40%를 넘어서고 있으며, 20,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4계절 워터파크, 전국 최다 물놀이기구 15종, 2,000명을 동시 이용이 가능한 컨벤션센터, 804실의 콘도미니엄, 타운하우스 137실 등 전국 최고의 고품격 시설로 완공 할 수 있도록 기업과 자치단체가 함께 Win-Win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금년 7월초 워터파크 개장과 11월말 1차 콘도가 준공되면 지역 레저인구의 역외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는 물론 전국 관광객의 유입으로 영주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고 영주시가 경북북부권의 관광휴양 거점도시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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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4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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