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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 최추수도시 선정
2008-01-09 18:03:38
❍ 영주시가 2007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 평가결과 위험도로구조 개선사업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도시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로부터 상 사업비 30억원(국비15억원, 지방비15억원)배정과 대통령표창 1명이 선정되었다.

❍ 영주시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녹색어머니회,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대학전문교수 등 시민단체와 전문가가 현지 평가반을 구성하여 2007년 자동차교통관리 개선사업을 평가한 결과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부문에서 전국 250여개 자치단체 중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 그 결과 상사업비 30억원과 대통령표창 1명이 선정되게 되어 시 공직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중앙평가에서의 자신감을 얻어 향후 업무수행에 지표로 할용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금번 평가는 지자체가 교통사고 줄이기 및 예방을 위하여 시행한 사업 성과 우수기관에 포상과 상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교통사고 줄이기 및 예방효과를 극대화 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행자부에서 매년 평가하고 있다.

❍ 한편, 영주시는 상사업비 30억원(국비15억, 지방비15억)을 지원받게 되면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지구에 대하여 사업비를 우선 투입하여 위험지구를 조기에 개선하는 등 앞으로도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을 더욱 확대 시행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품격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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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18-12-13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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