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인터넷뉴스

❍ 영주시가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총력을 기울이고자 투자유치팀을 신설한 효과가 기업투자유치 전반으로 나타나고 있어 크게 고무됨.

❍ ’07. 11. 7(수) 13:30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와 글로벌마스터(주), 이앤씨건설(주)대표가 투자약정(MOU)을 체결하였다.

❍ 가칭 영주 판타시온 골프장은 안정면 묵리 지역에 95만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국제경기를 할 수 있는 18홀의 규모로 36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클럽하우스(지하1층, 지상2층), 티하우스 등 총사업비 600억원을 투자하는 민자유치 사업이다.

❍ 영주 이앤씨 판타시온 골프장 시행사인 글로벌 마스터(주),이앤씨건설(주)(대표이사 박찬성)는 지난 10월 19일 기공식을 갖은 아지동 종합레저타운“영주 판타시온 리조트”시행사인 이앤씨건설(주)의 자회사로 우리지역 출향 기업인인 박찬성 대표의 야심찬 걸작이다.

❍ 이는 그동안 영주시와 영주시의회, 경상북도 등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행정지원에 힘입어 고향발전을 위한 2번째 투자 결정으로 향후 우량기업과 우수한 민자 유치의 토대를 마련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 하였다는 평가이다.

❍ 이외에도 영주시는 우수한 기업유치를 위하여 다수의 중소기업체와 의견타진을 추진 중에 있어 조기에 성과를 거양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살기 좋은 고품격도시 영주건설을 앞당기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