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사과수입 업체 바이어들이 사과생산 현황 및 거래선 확보를 위하여 영주를 방문했다.
수입업체인 대만의 포미사 직원 4명은 10월 8일부터 이틀 간 영주를 방문하여 영주시청, 영주시농업기술센터과수시험장, 풍기농협 사과종합처리장, 사과생산농가 포장 등을 방문하고 대만시장에서 호평 받을 수 있는 사과확보 등 사과수입 관련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영주시에서는 지난해 대만에 2,314톤 3,765$을 수출하여 농가 소득을 증진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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