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1월 22일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시정업무 용 고속전기자동차(4인승 경승용차) 1대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구입한 전기자동차 블루온은 1회 전기충전으로 140㎞을 운행 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 130㎞/h 를 달릴 수 있다.
영주시는 전기자동차 블루온을 근거리 업무용과 각종 행사시 홍보용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차량을 확대 보급하여 고유가를 극복하고 녹색환경도시를 조성하는데 영주시가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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