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청 민원실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공간이 있어 각종 민원도 볼 수 있어 좋고 볼거리가 있어 눈도 즐거운 곳이다.
□ 2008. 1. 28일부터 전시되고 있는 작품은 영주지역의 도예문화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수재 도예교육원 김수재씨의 도예작품 30여점이 민원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 도예작품을 보러오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전시에 참여한 사람들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마냥 즐거워하고 있는 곳, 특별한 볼일어 없다해도 한번쯤 한 가봄직 한 곳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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