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동기회장을 지낸 고교 동기동창의 소개로 알게 된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은 우리 가족에게는 새로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임이 확실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영주시청 시장님 및 농업기술센터의 많은 관계자들께서 헌신적인 지원이 있음을 알게 되었기 떄문입니다. 또한 귀농귀촌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한 사무장님과 많은 선배 귀농인들의 끈임없는 사랑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게 된 것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앞으로 꼼꼼히 교육 과정에 참가하면서 선배분들의 노하우를 습득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어색한 저희3기 귀농귀촌 교육생들을 애정으로 보살펴주시는 귀농귀촌팀의 김덕조 팀장님, 전우영지도사님, 정민영 사무장님, 오원일 주무관님과 이철희 귀농연합회장님께 미리 감사를 올리며 밝은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손가락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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