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2년째 계속 전화와 인터넷으로 계속 같은 민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봉화 삼거리 철길옆 5층 건물주 아들입니다.
현재 영주시 공사로 인해 차량이 지나가면 건물이 떨리고 진동이 발생하여
저희 부모님이 매일 매일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동안은 도로가 좋지 못하여 진동이 발생하는것은 인정하지만
공사 완료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진동에 대해서 
재공사를 요청 하고 협조 했지만 영주시에서 매우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부분은 다른 부분이 아니라 예전처럼 차량이 지나다녀도 
진동이 없도록 요청 하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 모든 땅을 파서 마무리 작업은 대충 대충 하여 떨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맨홀 지나갈때 울퉁불퉁한길 지날때 모두 진동이 발생합니다. 봉화 삼거리 동산교회 방향 그리고 원당로 방향 모두 예전과 동일하게 도로 보수 공사를 실시 해주세요 15년째 잘살고 있던 집이며 문제가 없던 집입니다. 영주시에서 실행하는 공사로 인해 극도에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것도 아닙니다. 제발 도로 보수 공사를 다시 하여 떨림과 울림이 없도록 해주세요 2면 전체를 아스팔트 작업을 다시 해야 합니. 부분 부분 하는것은 의미도 없으며 같은 현상이 재발합니다. 영주시에서 만들어준 불편 영주시에서 해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