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방문해본 영주관광 고교동창친구들 모두 8명이 새롭게 알게된 영주관광택시 2대를 활용하여 비용도 절감(시에서 50%지원)하고 - 부석사부터 소수서원 무섬마을등 여행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활용 3월21일 당일로 여행하게 되었다. KTX와 연계되어 관광택시가 대기하고 있다가 적절한 코스로 운행중에 친절하게 영주에 대한 역사적 배경 등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점심시간에 맛있는 집으로 안내하여 관광에서의 먹는 즐거움을 더하게 하여주셨으며 소수서원 산책은 다음에 꼭 다시한번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인상적인 곳이었다. 영주시청에서 이렇게 좋은 제도를 만들어 관광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행정추진함과 친절한 택시기사 2분(김창재님, 김진훈님)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영주시가 되시기를.... 다음에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