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평소에도 귀농귀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에 기회가 되어 귀농귀촌의 교육을 입과하게 되었습니다.

귀농 귀촌시 크게 영주를 생각하게 되었고 추천하게 될것 같아서 영주시와 시장님에 대해 어떤분이신지? 까지 궁금하여 검색을 하여 보았고 인상도 꼼꼼히 보게 되었습니다

영주시장은 장욱현 만 60세 이며 정신적인 멘토가 장인이시라는 것과 친구의 여동생이 아내가되신거 같고 진솔되고 미남형인 인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영주시를 힐링 테마특구로 지정토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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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지원하시는 어느 한분이 아닌 이준호팀장님, 이철희회장님, 정민영사무장님 및  농업기술센터관계자분, 과수시험장, 농기계등 김옥수님 및 귀농관계자 모두가 짜증내는 얼굴 표정하나 없이 애정 어린 말씀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인지 교육내내 영주시라는 곳이 깨끗하고 더욱 성장해 가기 위한 기반이 다져지기 시작했고 모든분들이 영주시를 많이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칫하면 짜증내고 분편하게 하여 영주시의 이미지를 깍아 내릴수도 있었으나 
그런것을 전혀 느끼지를 못했고 자신들의 지역을 너무 사랑하시는구나 함을 느꼈습니다

이분들이 저 같은 생소한 사람에게 까지 영주시에 대한 이미지 알리고 상승시키는데 큰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구나~~ 하는 생각과 

영주시의 한우나 인삼 및 사과등의 제품 브랜드 상승을 가져오게 하는 주역들이기도 하고
영주시의 인지도나 도시가치의 상승 따른 밑거름을 만드시는 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향후 주변에 영주분을 만나게 된다면 더 관심있고 좋은인상으로 가까워 질것 같고
영주의 사과나 소고기 및 풍기인삼을을 적극 애용 할것 같습니다

영주시에 감사드리고 교육을 주관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