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비에서 풍기인삼축제 광고를 보고 글 씁니다
광고 마지막에 어린이 연기자 대사가
엄마 아빠 풍기 인삼먹고 동생~~~
이러네요ㅜㅜ
왜 풍기인삼은 스테미너를 강조해야하죠?
왜 스테미너에 집착합니까?
얼마전 조형물이 이슈가 되었으면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이라도
모두들 건강을 챙기고 면역력이 대두되는 시점에 면역력을 강조하거나 다른 장점을 강조해도 됐을텐데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풍기, 영주 이미지를 생각해서 더 깔끔하게
콘티나 컨셉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광고를보고 좀 부끄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