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육대회에 영주를 대표하여 나가는 수영팀이
요즘 화, 목요일에 연습을 하는데
어제 수영 스타트 연습으로 다이빙을 하는데 스타팅 블록이 없으니
킥판으로 쌓아서 만들어 다이빙을 하는 모습은
촌극으로 보이고 슬픈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스타팅 블록을 7 레인에 영구적으로 설치하여
강사와 안정요원으로 지도와 도움으로
다이빙 연습을 한다면
다이브에 실력이 있는 수영인을 만들어 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하여
수영인들이 자아 실현 욕구의 만족으로 행복한 수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