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수영장에서 수영을 다니다 폐업 하는 관계로
지금 다니고 있는 실내 수영장으로 옮겨 수영을
다니다가 살도 자꾸 찌고 근력이 없어서 힘들어 하니
지인 분이 적극! 추천하여 수영을 겸하다 수영을 못 배우고
같이 수영하던 이모랑 종목을 헬스로 바꾸어~
4월부터 다녀 벌써 3개월이 되었네요.
초보인 이모와 저에게 (돈을 주고 비싸게 배우는 개인 PT보다 좋다.)
친절하게도 동작 하나하나 봐주시고 아낌 없이 도와주시고~
상세하게 가르쳐주시고 의지박약인 저에게 많은 에너지와
힘을 끓어내어 주어 정말 체력이 너무 좋아 졌습니다 .
헬스에 자신감도 얻고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의지에 못 미쳐 저의 나약함과 체력이
못 받쳐 조금 아쉬울 뿐입니다.^^
(반성: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빼 먹어서 죄송합니다.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낳아 지겠죠! 지안 선생님만 믿고 있어요.
열심히 해서 인생 목표인 바디 프로필도 찍어 보고 싶어요!
영원하라 이지안 코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