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시작하며 주위에서 헬스하다가 '어깨를 다쳤다' '허리를 다쳤다' 등등 먼저 시작하신분들이 염려를 하시며 "조심해!!" 란 말을 가장 많이 듣고 영주수영장 안에 있는 헬스장에서 헬스를 시작한지 6개월이 된 회원입니다.
처음 헬스장에 들어서서 아무것도 몰라서 입장하자마자 강사실에 수줍게 노크를 하고 ' 잘 몰라요'라고 말하니 여선생님 한분이 선한 웃음으로 흔쾌히 맞아주시며 하나씩 하나씩 가르쳐 주시는데 늘 안전하게 하라고 하시고 이운동을 하면 어디를 다칠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고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늘 켵에 계셔주시며 가르쳐 주셔서 안전과 건강을 함께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늘 개인 PT 같이 가르쳐 주시고 안전을 최우선시 하시고 회원이 다칠까봐 늘 무거운 바를 웃으며 잡아주시는 '이 지 안 쌤' 께 감사를 전합니다 .
"이지안 쌤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