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시간을 다닌 헬스장 이지만
요즘들어 절실히 느껴지는 감사와
고마움의 현장인듯 하여 오늘도. 난
행복한 발걸음을 청해본다ㆍ
언제나 꿈이 있는한 희망은 존재하며
그리고 이루어진다ㆍ라는 메세지로
용기를 북돋우며 경주도지사배와
울진생활체육 대회까지 이끌어 주신
이지안 코치님께 이 가을의 빛나는
햇살을 선사해드리고. 싶습니다 /
선생님 의 그 격려는 제겐 아름다운
언어 였고 선생님의 그 힘있는 모습과
지도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리더의
아름다움이었고 모습이었습니다ㆍ
귀 하게 받은 이 모든 순간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격려가. 되어
기막힌 영주의 기상 이 되리라 장담
하여. 봅니다ㆍ 가까이. 계셔도 쑥스러워
하지. 못했던 말 ! 선생님 !
고맙습니다 / 그리고. 존경합니다
선생님이. 계시는 이곳. 헬스의 현장은
몸과 마음의. 근육이 키워지는 멋진
영주의. 비상이 될것이라구요 /
화이팅 입니다ㆍ이지안 코치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