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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채용공고문제
  • 등록일2022-12-21
  • 작성자 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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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재 담달부터 강사진들 없이 회원들이 수영을 하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이글을 올립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근무하고 있는 강사진들과 지금에 시스템에 문제점들도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분명 많은 개선책들이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당당히 시민으로서 마땅한 권리를 찾고싶습니다. 지금처럼 회원들에게 정성껏 잘 지도해주시는 강사분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저에 수영실력도 강사분덕에 많이 늘어가고 있으며 어깨나 개개인 불편함이 없이 잘 지도해주신 덕분에 수영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현강사분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강사분들이 없다면 회원들도 없을것 입니다.
지금에 강사님들께 배우고 싶어하는 회원분들이 많으며 대부분 회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좀 더 좋은방향으로 해결되어 모든회원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해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체육진흥과 ( 054-639-3924 ) 페이지 수정일 : 2023-08-08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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