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풀이 되는 답변만 하시는데 ...도대체 왜 ?  일년씩 재계약하는 계약직 밖에 답이 없는 건가요 ?그게 해결책인가요? 시민들의 목소리엔 왜 같은 답변 뿐이고 현  강사님들과 조율해 보는 방법은 생각안하는지를 회원들은 묻는겁니다. 질문에 팩트를 모르시는것 같군요~ 강사가 모집되지 않으면 자유수영이라니요! 그렇게 운영 유지가 될거라 생각하십니까? 모든 회원들이 수영을 잘 배우고싶어 오는 겁니다.  강사분들 없이 같은 회비를 지급하고 부당한 조건에 수영하는 회원들이 어디 있습니까? 회비에 강습비가 포함되었는 가격인데 강습이 없다면 환불조치해야 될것이며  고스란히 피해는 회원들 몫으로 돌리는 겁니까? 예를들어 태권도장에 시설만 이용하라하며 회비는 모두 받고 배울수없는 환경이라면 누가 가겠습니까? 말도 안되죠 ! 지금 강사진들과 재계약하는 방향으로 조율해 보는 방법은 해보질 않는것입니까? 해결책을 내 놓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답답하고 영주시민 이라는게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