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작성하는 필자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18년 10월부터 영주에서 수영을 배워 코로나 때도 스탠딩 강습을 받았고 지금은 수력이 3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수영에 도움을 준 강사가 몇 분이 있는데 이분들의 공통점은 책임과 성실이었습니다
"모든 직업에는 책임과 성실이 기본입니다"
수영은 사실상 스탠딩 수업이 아닌 물에 들어와서 물 속에서 보아 주고 물에서 잡아 주고 직접 보여 주어야 발전합니다
즉 물 밖에서 보는 스탠딩 수업은 영법을 배우거나 교정에 실제적인 도움이 안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매일 매일 물 속으로 들어와 유익이 되었지만 코로나 이후는 스탠딩 강습이 주가 되었고 이제는 한 주에 2번 들어 오고 이것도 다 들어 오지 않을 때도 종종있었습니다
물론 최선을 다하는 강사도 있지만 분명하게 아닌 강사도 있습니다
현실적인 처우개선도 필요하지만 늘 주장한대로 형식이 아닌 <수영강사 평가 >를 실시하여 부자격자는 나가게 해야 합니다
이러한 제도가 선행이 되어야 시민들이 제대로 강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수영 강사 숫자보다 책임과 성실한 강사가 우선이고 이런 분에게 대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