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년 영주시 실내수영장 개장시 수강등록 하여 1년~1년 반 정도 강습하다가
중간에 수영을 쉬게 되었고,
2. 올해부터 다시 시작해 볼려고 1월 등록 하였습니다.
3. 2018년 당시에도 제가 생각했던게 수영장에서 2층 샤워장으로 올라오면 수영장쪽 코너 모서리 부분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그때 당시에도 몇번 카운터에 애기 하고 했는것 같은데 그대로 이더라고요!
4. 수영장에서 2층 올라오자 마자 수영장쪽 모서리 부분이 정말 위험합니다.
어른들이야 괜찮게 지만 아이들이나 학생들은 모서리에 머리라도 부딪치면 정말 위험 할것 같습니다.
조치 건의: 머서리 바닥에서 부터 기둥을 새우던지. 아님 간단히 모서리 보온커버를 설치 하든지 하면 좋을둣요! ^^
요즘 분위기도 어수선한데 이런건의 드려 죄송하지만, 운동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제일 중요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