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는 매일 매일 강습이 물속에서 진행이 되었기에 유익이 되었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스탠딩 강습이 되어 제대로 강습이 사실상 되지 않았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는 코로나 이후에 수영 강습을 받은 회원들에게
스탠딩 강습은 매우 정상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영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절대로 수영은 스탠딩 강습이 회원들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수영 강사도 아는 사실이고 요즘 유튜브의 수영 강사들도 자신들의 회원들이 하는 수영 자세를 찍어서 강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수영이 스탠딩 강습이 주가 되어 버린 현실은 빙산의 일각 만을 보고 진행이 되기에 사실상 제대로 강습이 되지 않아 회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한다!!!
참고로 필자는 수력이 3년이 넘었지만 코로나 이후에 스탠딩 강습을 1년 이상을 받았는데 솔직히 큰 도움이 되지 않아 현실적인 대안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개인 연습을 열심히 하여 몸치인데도 다양한 영법을 하게 되었다(정석의 플립턴, 롤오버턴, 크로스오버턴, 오픈턴, 스핀턴, 백턴, 돌핀킥, 바사로킥, 암스트로크, 그랩스타트, 크라우칭스타트, 배영 다이브, 잠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