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자원순환과장님 외 직원분 그리고 감리단 시공회사에서
데굴데굴 물꼬마 홍보관을 벤치마킹 하셨다.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과 관련하여 홍보를 위한 시설물의 설치 구상(안)을 위하여 오셨다.
그동안 홍보관의 추진사항을 말씀드렸다.
물론, 스토리텔링에 관하여도 조금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말씀을 해드렸다.
이곳 멀리 영주시가지 오심에 감사를 드리며, 사업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물꼬마들은 더 많은 분들과 친구가 되었다.
바람따라 구름처럼....... 소운(素雲)이삿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