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깨끗한 상수도!
맑고 깨끗한 소백산 청정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영주시수도사업소가 함께합니다.
영주시수도사업소가 함께합니다.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방치된 지하수공에 각종 오염물질이 침투되어 광대한 지하수맥이 오염되었고 음용할 경우 주의가 요구된다.
정밀한 수질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약수터의 물을 가정에 길어다 놓고 장기간 실온 보관하여 음용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약수라는 미명아래 끓이지 않고 음용하여 토끼나 들쥐 등 동물의 병원체인 여시니아균에 감염되어 심한 복통과 함께 급성위장관염을 앓는 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상당한 주의가 요구됨.
시판되고 있는 생수는 대개 지하수를 취수하여 용기에 넣은 것으로 허가된 제품은 음용수 수질기준에 따른 것으로 일단 안전하다고 볼 수 있으나 취수원의 수질 및 주변환경 병물 용기의 위생, 병마개 개봉후 사용시간 등을 염두에 두고 사용해야 함. 환경부 발표(2009.6)에 따르면 시판병물의 8.9%에서 브롬산염이 외국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된 사례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관리가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활성탄으로 만들어진 필터의 미세한 기공을 통하여 물을 여과시키는 정수기로서 가정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형태이며, 필터를 자주 갈아 끼우지 않으면 필터에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관리 부주의에 따른 시민건강에 문제점이 발생됨
분자량이 큰 철분 등 유익한 미네랄 성분은 반투막을 통과하지 못하고 물만 통과(증류수) 시키는 방법의 정수기로서 이러한 정수기 물은 경도가 너무 낮아지고, 산성화시켜 사람의 신체리듬을 깨뜨릴 수 있으며 정수과정에서도 물 낭비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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