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흥면 읍내리 주민입니다. 얼마전에 폐차 신청서를 들고 접수 하려 갔었는데요. 그 팀장이신분이 너무 불친절하고 설명도 없이 엄청 작은 목소리로 접수 됐다고 가라하더라구요.
높으신 분들은 그렇게 민원인들 한테 기분 나쁘게 해도 되는 면류관이라도 있으신가요? 안경끼시고 키 작르신 50대 후반으로 보이시는 여자분!!!
마을 사람들이 많은것도 아니고 게다가 저희 처럼 젊은 가구가 많은것도 아닌데.. 그리 불친절 하셔서 되겠습니까!!
순흥면 사무소 분들 다 친절하신데 그분이 다 깍아 버리시네요! 다음 번에는 좀 친절히 부탁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