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에서 휴가보내기 운동 전개
2003-07-07 17:56:01
영주시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출향인사가 고향에서 휴가를 보냄으로써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로 삼기 위하여 『고향에서 휴가보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출향 인사 6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문화유적 및 휴양시설을 소개하고 고향에서 휴가보내기를 권장하는 시장 서한문과 아름다운 고장 영주가이드 관광안내책자, 영주관광안내 팜플릿을 발송하고 관광휴양지 정비, 부모와 함께 하는 여름캠프, 강변축제, 노래자랑, 청소년 자연체험활동, 고향문화유적지 돌아보기, 농어촌 체험활동 계획 수립 등 고향을 찾은 출향인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특산품의 판매촉진을 위하여 고향특산품 팔아주기 운동, 여름휴양지 특판장 운영, 도심 속 고향장터 등을 운영하는 한편, 관광 휴양지에 대한 편의시설 확대와 친절, 청결 ,질서운동 전개로 "가장 깨끗하고", "가장 친절하고", "가장 편안한" 국민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출향 인사 6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문화유적 및 휴양시설을 소개하고 고향에서 휴가보내기를 권장하는 시장 서한문과 아름다운 고장 영주가이드 관광안내책자, 영주관광안내 팜플릿을 발송하고 관광휴양지 정비, 부모와 함께 하는 여름캠프, 강변축제, 노래자랑, 청소년 자연체험활동, 고향문화유적지 돌아보기, 농어촌 체험활동 계획 수립 등 고향을 찾은 출향인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특산품의 판매촉진을 위하여 고향특산품 팔아주기 운동, 여름휴양지 특판장 운영, 도심 속 고향장터 등을 운영하는 한편, 관광 휴양지에 대한 편의시설 확대와 친절, 청결 ,질서운동 전개로 "가장 깨끗하고", "가장 친절하고", "가장 편안한" 국민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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