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재난 안전관리에 총력
2003-06-30 09:18:43
영주시에서는 금년 여름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우려된다는 기상대의 예보 및 레저문화 확산으로 물놀이사고 등 여름철 재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재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도로변절개지, 유원시설, 예·경보시설, 물놀이 익사사고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확인·점검지역 책임 담당제를 실시하고 청소년 수련시설 등 이용객 집중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용인원 초과, 무허가 영업행위 단속, 관리책임자에 대한 안전교육, 전기, 가수, 소방시설 안전관리 등 재해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로 했다.
또한 행락지별로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여 유사시 대피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산간 계곡 등 위험지역 내 야영금지, 취약지별 담당자 지정, 건설공사장 안전관리대책 강구, 청소년 하계 수련 프로그램 안전관련 사전 점검,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확립 등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취약지역에 119 수난구조대·경찰안전요원 근접배치, 자동경보시스템 점검 및 안전관련민간단체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휴가보내기 운동』을 전개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로 재난 발생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도로변절개지, 유원시설, 예·경보시설, 물놀이 익사사고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확인·점검지역 책임 담당제를 실시하고 청소년 수련시설 등 이용객 집중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용인원 초과, 무허가 영업행위 단속, 관리책임자에 대한 안전교육, 전기, 가수, 소방시설 안전관리 등 재해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로 했다.
또한 행락지별로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여 유사시 대피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산간 계곡 등 위험지역 내 야영금지, 취약지별 담당자 지정, 건설공사장 안전관리대책 강구, 청소년 하계 수련 프로그램 안전관련 사전 점검,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확립 등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취약지역에 119 수난구조대·경찰안전요원 근접배치, 자동경보시스템 점검 및 안전관련민간단체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휴가보내기 운동』을 전개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로 재난 발생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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