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사업장 현장교육 "큰 수확"
2003-04-09 09:14:25
영주시에서 지난 3월 25일 및 3월 26일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요사업장 현장 교육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기대 이상의 큰 수확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현장을 공무원들이 방문·견학함으로써 변화하는 지역상을 시민들에게 올바르게 홍보하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하여 금년 총 6회에 걸쳐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3월 2회에 걸친 현장방문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장방문 교육 장소는 중앙시장 비가림 시설, 선비촌, 부석사 집단지구, 경륜훈련원, 서천둔치, 시민운동장, 영주신제조창 등 7개소로 교육에 참가한 공무원들에게 문서로만 접하던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설명을 들음으로써 영주시의 중점 시책인 문화·관광·휴양·체육도시화 건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대 시민 홍보 및 시정추진에 활력소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에서는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교육이 많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견학기회를 전 공무원 및 일반인에게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주기적인 현장 방문 교육과 견학 대상 확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현장을 공무원들이 방문·견학함으로써 변화하는 지역상을 시민들에게 올바르게 홍보하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하여 금년 총 6회에 걸쳐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3월 2회에 걸친 현장방문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장방문 교육 장소는 중앙시장 비가림 시설, 선비촌, 부석사 집단지구, 경륜훈련원, 서천둔치, 시민운동장, 영주신제조창 등 7개소로 교육에 참가한 공무원들에게 문서로만 접하던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설명을 들음으로써 영주시의 중점 시책인 문화·관광·휴양·체육도시화 건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대 시민 홍보 및 시정추진에 활력소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에서는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교육이 많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견학기회를 전 공무원 및 일반인에게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주기적인 현장 방문 교육과 견학 대상 확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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