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가지붕 이엉잇기 및 벼베기 체험행사 열어
- 「 2011 영주 무섬마을 추억의 외나무다리 관련 」
2011-10-05 16:23:35
조상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에서 2011 영주무섬 추억의 외나무다리 축제가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는 주제로 2011. 10. 1(토) ∼ 10. 2(일) 개최한다
10, 2(일) 오후 1시부터는 축제장에서 초가지붕 이엉잇기을 위한 새끼꼬기, 용마루 엮기, 이엉엮기 체험과 오후 3시부터 외나무다리 건너편 들판, 논에서 김주영 시장과 기관단체장, 관광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콤바인이 아닌 낫으로 벼베기, 나락단 지고 외나무다리 건너기, 수동으로 탈곡하기 행사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축제시 초가지붕 이엉잇기 및 벼베기 행사를 관광객들과 함께 체험함으로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영주관광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활성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농체험을 행사화하여 관광명소를 널리 알려 영주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0, 2(일) 오후 1시부터는 축제장에서 초가지붕 이엉잇기을 위한 새끼꼬기, 용마루 엮기, 이엉엮기 체험과 오후 3시부터 외나무다리 건너편 들판, 논에서 김주영 시장과 기관단체장, 관광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콤바인이 아닌 낫으로 벼베기, 나락단 지고 외나무다리 건너기, 수동으로 탈곡하기 행사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축제시 초가지붕 이엉잇기 및 벼베기 행사를 관광객들과 함께 체험함으로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영주관광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활성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농체험을 행사화하여 관광명소를 널리 알려 영주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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