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계천변에 자연학습장 및 야생화<br> 군락지 조성
2004-04-26 09:27:47
영주시에서는 선비촌 및 소수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특색 있는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하여 소수서원 옆 죽계천 변에 자연학습장을 조성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300여평 규모로 보리, 조, 목화 등 잊혀져 가는 우리고유의 전통곡물류 및 작약, 홍화, 감초, 백출, 도라지, 당귀 등 약초류와 원추리, 매발톱꽃, 용담, 장구채, 바위솔 등 소백산에 자생하는 야생화 등 20여종의 우리전통 식물들을 식재하여 어린이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 어른에게는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식물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는 장소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소수서원 후면공원 6,000여평에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이 선비촌, 소수박물관 등 문화재 및 전통가옥에 대한 관광은 물론, 우리 전통야생화에 대한 관람도 함께 하도록 유도하여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쉼터로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300여평 규모로 보리, 조, 목화 등 잊혀져 가는 우리고유의 전통곡물류 및 작약, 홍화, 감초, 백출, 도라지, 당귀 등 약초류와 원추리, 매발톱꽃, 용담, 장구채, 바위솔 등 소백산에 자생하는 야생화 등 20여종의 우리전통 식물들을 식재하여 어린이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 어른에게는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식물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는 장소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소수서원 후면공원 6,000여평에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이 선비촌, 소수박물관 등 문화재 및 전통가옥에 대한 관광은 물론, 우리 전통야생화에 대한 관람도 함께 하도록 유도하여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쉼터로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