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안내 봉사원 현장 답사 교육
2003-03-13 09:41:15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22명 대상,
문화유적 30개소 개별 답사, 체험학습 실시
영주시에서는 금년도 추가 모집한 관광안내 봉사원 22명을 대상으로 현장 답사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주1회씩 총 5회에 걸쳐 부석사, 소수서원, 가흥리 암각화, 무섬마을 등 관내 30여 관광문화유적지를 현장 방문하여 실시하게 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관광안내 봉사 지원자 22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을 함양시키게 된다.
영주시에서는 현장 답사교육과 병행하여 향토지 등 관련서적과 『유불문화의 보고』 홍보비디오 등을 배부하여 기본지식 습득을 심화시키고 교육이 끝나면 유적지별로 기존 관광안내 봉사원을 활용한 관광안내 시연을 실시하여 관광안내 봉사원들의 홍보 역량을 높인 후 5월부터 현장에 배치하여 지역의 문화유적 안내 홍보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도민체전 유치, 소백산 풍기온천 개장, 각종 문화축제 개최 등 관광객 증가 요인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관광안내 봉사원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 실시로 친절하고 관광객 편의 위주의 안내 및 새로운 영주의 이미지가 부각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화유적 30개소 개별 답사, 체험학습 실시
영주시에서는 금년도 추가 모집한 관광안내 봉사원 22명을 대상으로 현장 답사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주1회씩 총 5회에 걸쳐 부석사, 소수서원, 가흥리 암각화, 무섬마을 등 관내 30여 관광문화유적지를 현장 방문하여 실시하게 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관광안내 봉사 지원자 22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을 함양시키게 된다.
영주시에서는 현장 답사교육과 병행하여 향토지 등 관련서적과 『유불문화의 보고』 홍보비디오 등을 배부하여 기본지식 습득을 심화시키고 교육이 끝나면 유적지별로 기존 관광안내 봉사원을 활용한 관광안내 시연을 실시하여 관광안내 봉사원들의 홍보 역량을 높인 후 5월부터 현장에 배치하여 지역의 문화유적 안내 홍보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도민체전 유치, 소백산 풍기온천 개장, 각종 문화축제 개최 등 관광객 증가 요인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관광안내 봉사원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 실시로 친절하고 관광객 편의 위주의 안내 및 새로운 영주의 이미지가 부각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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