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맞이 이웃사랑 실천으로 인정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2010-05-14 15:38:52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영주시 하망동에서는 어려운 이웃 및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각종 행사들을 마련하여 훈훈한 인정을 나누고 있다.
영주시 하망동은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주관하에 5월5일 하망동 주민센터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남산초등학교 6학년 정슬기 외 8명에게 표창장 및 상품권을 수여하여 모범생활을 칭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하망동 독거노인 10가구를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양말과 떡을 제공하는 동시에 묵은 청소를 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말동무가 되어 드리는 등 이웃사랑 실천의 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에는 원당노인후원회와 중앙노인후원회 주관하에 하망동 성남교회마당과 중앙노인경로당 2곳에서 하망동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도 준비되어 5~600명의 어르신들께 점심과 다과를 대접하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다시 한번 다지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영주시 하망동은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주관하에 5월5일 하망동 주민센터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남산초등학교 6학년 정슬기 외 8명에게 표창장 및 상품권을 수여하여 모범생활을 칭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하망동 독거노인 10가구를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양말과 떡을 제공하는 동시에 묵은 청소를 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말동무가 되어 드리는 등 이웃사랑 실천의 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에는 원당노인후원회와 중앙노인후원회 주관하에 하망동 성남교회마당과 중앙노인경로당 2곳에서 하망동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도 준비되어 5~600명의 어르신들께 점심과 다과를 대접하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다시 한번 다지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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