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끓여먹기! 익혀먹기! 올바른 손씻기!
- - 식중독예방의 첫걸음입니다 -
2009-05-20 17:08:38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은 여름철 음식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전염병 비상 방역 대책반(1개반 5명)을 편성하고 수인성전염병 예방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식중독 발생 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쏟고있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일으키는 임상증후군을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음식물을 먹은 뒤 초래되는 모든 질병을 말 한다
식중독은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적절하게 보관하면 대부분 예방되며 예방이 최선의 치료이며 식품을 다룰 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조리환경 등 주변 환경을 늘 청결히 하고 칼, 도마, 행주는 소독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또한, 식중독균은 대체로 열에 약하고 저온에서는 잘 번식하지 못하므로 음식물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 먹으며 조리환경 등 주변생활 청결, 그리고 손씻기를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시보건소에서는 식중독 감염이 의심될 시 음식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하고 설사, 복통, 구토가 심할 때, 열이 많을 때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받기를 권하고 있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일으키는 임상증후군을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음식물을 먹은 뒤 초래되는 모든 질병을 말 한다
식중독은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적절하게 보관하면 대부분 예방되며 예방이 최선의 치료이며 식품을 다룰 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조리환경 등 주변 환경을 늘 청결히 하고 칼, 도마, 행주는 소독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또한, 식중독균은 대체로 열에 약하고 저온에서는 잘 번식하지 못하므로 음식물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 먹으며 조리환경 등 주변생활 청결, 그리고 손씻기를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시보건소에서는 식중독 감염이 의심될 시 음식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하고 설사, 복통, 구토가 심할 때, 열이 많을 때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받기를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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