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지역 내가 지키는 지역 파수꾼역할 톡톡히 하고 있어
- 가흥1동새마을협의회 매주 수요일 활발한 방범활동 펼쳐
2008-08-31 20:26:01
영주시 가흥1동새마을협의회(회장 노기환)는 2006년 1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1회 관내 우범지역 순찰을 실시하여 동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방범활동을 펼쳐왔다.
가흥1동새마을협의회원 24명은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매주 수요일 밤에 협의회 사무실에 모여 『내지역은 내가지킨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3개조로 편성하여 서천, 시민운동장, 한정교 주변을 집중 순찰을 실시해 비행청소년 탈선 및 범죄 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구석진 소골목, 아파트주변, 주택밀집지역 등도 순찰하여 좀도둑을 일소하고 늦게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외에 길안내하기, 환자 병원이송해주기, 주 3회 방역활동을 비롯해, 서천변제방 풀베기, 봉화수해지역돕기행사,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노기환 가흥1동새마을협의회장은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겸손해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하고 인정이 넘쳐 이웃과 더불어 잘 살아가가는 가흥1동을 만들어보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가흥1동새마을협의회원 24명은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매주 수요일 밤에 협의회 사무실에 모여 『내지역은 내가지킨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3개조로 편성하여 서천, 시민운동장, 한정교 주변을 집중 순찰을 실시해 비행청소년 탈선 및 범죄 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구석진 소골목, 아파트주변, 주택밀집지역 등도 순찰하여 좀도둑을 일소하고 늦게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외에 길안내하기, 환자 병원이송해주기, 주 3회 방역활동을 비롯해, 서천변제방 풀베기, 봉화수해지역돕기행사,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노기환 가흥1동새마을협의회장은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겸손해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하고 인정이 넘쳐 이웃과 더불어 잘 살아가가는 가흥1동을 만들어보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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