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전문직종사자 도로명주소 홍보대사 위촉
- 계약서 작성 및 건축 인허가시 도로명 주소 사용 유도
2013-12-17 12:51:42
영주시는 지난 12일 전문직 종사자 3명을 도로명주소 홍보대사로 위촉해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따른 주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wys2/file_attach/2013/12/17/1387252334-2.jpg)
내년 전면시행을 앞두고 민간분야에서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대한 인지도와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관내 공인중개사, 법무사, 건축사를 대표하는 전문직 종사자 3명을 도로명주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협회 회원별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 운영, 계약서 작성 및 건축 인허가시 민원인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을 유도, 관내 각종 행사시 일일 홍보 요원으로 참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수시점검 등을 수행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홍보대사 위촉과 같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 건축지적과(☎639-6991)
![](/wys2/file_attach/2013/12/17/1387252334-2.jpg)
내년 전면시행을 앞두고 민간분야에서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대한 인지도와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관내 공인중개사, 법무사, 건축사를 대표하는 전문직 종사자 3명을 도로명주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협회 회원별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 운영, 계약서 작성 및 건축 인허가시 민원인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을 유도, 관내 각종 행사시 일일 홍보 요원으로 참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수시점검 등을 수행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홍보대사 위촉과 같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 건축지적과(☎639-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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