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산면, 이장협의회 등 기관단체 농촌일손돕기 나서
2013-11-11 10:35:06
![](/wys2/file_attach/2013/11/11/1384133793-15.jpg)
![](/wys2/file_attach/2013/11/11/1384133773-78.jpg)
이번 일손돕기는 남편의 암 발병으로 농사일을 하지 못한 단곡1리 김혜선할머니(74세) 댁으로 13,000㎡의 과수원 사과 수확을 지원했다.
이번 일손돕기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희망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되고 지역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져 화합하며 상생하는 살기 좋은 고품격 농촌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처: 단산면(☎639-7674)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