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을 연다
- 도로명주소 안내도 무료 배부
2013-10-30 09:15:06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대한지적공사 영주시지사를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으로 지정해,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무료로 배부하고 업무용 차량에는 도로명주소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운행한다.
![](/wys2/file_attach/2013/10/30/1383092239-52.jpg)
![](/wys2/file_attach/2013/10/30/1383092280-85.jpg)
![](/wys2/file_attach/2013/10/30/1383092300-54.jpg)
대한지적공사 영주시지사(지사장 엄한준)에서는 "LX공사가 지적측량 신청부터 완료까지 도로명주소 사용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도로명주소 정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 안내도가 필요하면 해당지역의 대한지적공사 시군구 지사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 위치는 대한지적공사 홈페이지(www.lx.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처 : 건축지적과(☎639-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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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영주시지사(지사장 엄한준)에서는 "LX공사가 지적측량 신청부터 완료까지 도로명주소 사용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도로명주소 정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 안내도가 필요하면 해당지역의 대한지적공사 시군구 지사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 위치는 대한지적공사 홈페이지(www.lx.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처 : 건축지적과(☎639-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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