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우리술 전국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획득
- “홍삼막걸리” 소비자에 사랑 독차지 예상 !
2012-10-31 1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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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쌀과 홍삼으로 빛은 “홍삼막걸리”가 농림식품부가 주체한 대한민국 2012년 우리술 품평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주시가 전통주 육성사업으로 지원하여 건립한 전통주가공공장(만수주조)에서 생산된 “백년친구”(홍삼막걸리 및 쌀막걸리)가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함으로써 소비자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계기가 되어 명품주 생산 대열에 우뚝 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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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품평회에 출품하여 살균막걸리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막걸리와, 생막걸리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업체는 안정면 신전리 만수주소영농조합(대표 이용덕)에서 “백년친구”라는 브랜드로 생산한 제품이며, 영주시는 2011년에 전통주 육성사업으로 지원하여 현대식 위생적인 가공공장 생산시설을 갖추도록 했다.
만수주조영농조합 대표는 항상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하여 빚은 결과로 출시 1년 만에 전국대회 품평회에서 좋은 성과로 명품주 대열에 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향상 소비자와 사랑받는 막걸리 생산에 노력할 것이며,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하여 면세점, 대형마트 입점뿐만 아니라 국제주류품평회 참가 등 수출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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