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내년 살림살이 금년도보다 461억원 증가된 4,466억원 의회 제출
2011-11-26 15:17:03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내년도 예산을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461억원(11.5%)이 증가된 4,466억원 규모로 편성하여 영주시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번에 편성한 본예산의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가 3,861억원, 공기업특별회계(수도 및 하수도)는 272억원이며, 수질개선사업을 비롯한 8개 기타특별회계는 333억원이다.
영주시의 일반회계 세입을 살펴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구성된 자체재원이 749억원으로
(재정자립도 19.4%),
그 중 지방세는 금년도(343억) 보다 12.4%가 늘어난 386억원,
세외수입은 순세계잉여금이 확정되지 않아 363억원으로 계상하였다.
또한, 중앙부처로부터 지원받는 재원 중
지방교부세는 정부의 내국세 증가 등으로 금년도 1,689억원 보다 112억원이 늘어난 1,801억원이며, 재정보전금 73억원, 국도비보조금은 금년도 1,178억원보다 60억원 증가된 1,23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지역발전 가속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에 편성한 본예산의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가 3,861억원, 공기업특별회계(수도 및 하수도)는 272억원이며, 수질개선사업을 비롯한 8개 기타특별회계는 333억원이다.
영주시의 일반회계 세입을 살펴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구성된 자체재원이 749억원으로
(재정자립도 19.4%),
그 중 지방세는 금년도(343억) 보다 12.4%가 늘어난 386억원,
세외수입은 순세계잉여금이 확정되지 않아 363억원으로 계상하였다.
또한, 중앙부처로부터 지원받는 재원 중
지방교부세는 정부의 내국세 증가 등으로 금년도 1,689억원 보다 112억원이 늘어난 1,801억원이며, 재정보전금 73억원, 국도비보조금은 금년도 1,178억원보다 60억원 증가된 1,23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지역발전 가속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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