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야간에도 체납세 징수 활동 전개
2010-06-30 14:10:11
영주시는 납세자가 생업활동으로 주간에 체납세 징수활동이 어려운 납세자에 대하여 야간 합동 징수팀을 편성하여 관내 아파트 단지 등 다세대 주택을 중심으로 야간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밀린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체납정리 직원들의 방문 징수조차 교묘하게 피해 다니는 악질 체납자들을 추적하고, 맞벌이 부부 등 주민들의 생업활동으로 발생되는 단순 체납액에 대한 현지 방문 징수 등 주민편의 세무행정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체납자의 가족 등 친인척과 면담 등을 통해 체납세금 납부를 강력하게 독촉함은 물론 상습 체납자에 대하여는 사회 질서 확립을 위하여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여 강제 징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밀린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체납정리 직원들의 방문 징수조차 교묘하게 피해 다니는 악질 체납자들을 추적하고, 맞벌이 부부 등 주민들의 생업활동으로 발생되는 단순 체납액에 대한 현지 방문 징수 등 주민편의 세무행정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체납자의 가족 등 친인척과 면담 등을 통해 체납세금 납부를 강력하게 독촉함은 물론 상습 체납자에 대하여는 사회 질서 확립을 위하여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여 강제 징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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