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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의 개혁을 해야 할 기관의 감사요청의 글로서 부석면에서도 귀농인의 관심을 바라면서..
  • 등록일2018-11-28
  • 작성자 이승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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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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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의 월권과 기관으로서의 개선해야 할 의견의 진술 
등록일

2018-11-27


작성자

이승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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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귀농인의 안전한 정착과 정보의 교류로서 지역사회에 빠른 일원이 되어 
영주시에서 사무실과 게약직공무원을 지원하여 귀농유치와 더불어 많은 공익적인 활동의 영역을
보람잇게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시에서 뒷받침하여 주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전임시장이 계실때엔 영주시 귀농회란 명칭으로 김재광회장을 비롯하여 여러 임원진들이 
구성이 되어 영주시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활발히 활동되어 왔으나 귀농인도 아닌 일부 
몇몇사람들과 임원으로 있든 귀농인 몇몇이 아무런 공지도 없이 자신들만의 공간의 확보를 위하여 
김재광 회장을 왕따를 시키고 일부 귀농드림팀의 공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운 명칭인 영주시귀농
귀촌연합회란 단체를 만들어 대외적으로 공익적인 목적의 귀농인을 위한 봉사를 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지금까지 운영의 정관도 없이 자신들만의 이익과 목적에 따른 행위를 하여 왔습니다.. 

이에 지금도 영주시 귀농회의 카페가 있고 전임회장인 김재광회장께서 자신도 몰래 몇몇이 짜고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자신을 온갖 나쁜말로 못된 사람을 만들어 왕따를 시키고 새로운 조직인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란 새조직을 만들어 화합과 소통을 하여야 할 귀농단체가 정치적인 목적, 또는 
관에서 지원하는 귀농인들에 혜택을 공지와 알림의 소통을 배제한체 자신들만 독점하면서 지금까지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한 바.. 이는 글을 올리는 민원인도 이에 동감을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영주시의 정확한 판단을 바람과 동시에 이에 지원된 행사 등 모든 제반의 비용이 정상으로
지원이 되고 지출이 공정하게 공지와 열람의 과정을 충분히 거쳤는지 감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농인들이 정보를 알고자 영주시귀농팀에 전화나 문의를 하면 관계자는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의
밴들에 가입하라고합니다.

그래서 귀농드림팀의 관계자 공무원의 안내로 밴드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고 있든 바 여기에 영주시귀농드림팀의 공무원들이 귀농인들의 활동과 영주시의 활동등을 공지창으로 활동하며
올리고 있어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가 각 면사무에서에서 이용하는 밴드와 마찬가지로 영주시홍보용으로
영주시농업기술센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며 본인 또한 이러한 문제에서
영주시에서 귀농인에게 홍보와 공시,공지를 목표로 정보를 제공하여 주는 밴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밴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보니 정관도 공지가 없고 운영진도 구성이 되어 있지 않아 
회장을 비롯한 몇몇사람이 주축이 되어 운영이 되어 있다는 것을 느껴 정관을 공개하여 회원이 지켜야 
할 의무와 임원진들의 갖추어야 할 회무를 정해야 할 것 아닌가 라고 밴드에 여러번 글을 올리며 밴드의
소유자가 영주시에 있는지 연합회에 있는지 밝혀 달라고 하였으나 아무도 밝혀 주지를 않았습니다.

이에 이철희 회장님과 통화가 되어 이철희회장에게 여러질문을 한 바 영주시귀농귄촌연합회는 자신들 몇몇이 하는 것이며 그래서 정관이 필요없어 없다고 하였으며 밴드의 주인은 개인의 것이라 자신은 소유자가 누군지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며 기만을 하여 그럼 그럼 그런 내용을 밴드에 전 회원이 알 수 있도록 공지를 하라고 하였으나 전화로만 말하고 밴드에는 그런 글 올리지 않는다는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며 기만을 하였습니다.

이에 영주시귀농드림팀도 사무국장까지 밴드를 관리하는 직원을 두고 온갖 공지를 올리며 이런 것
자세히 알 수 있는 모습에서 기만을 하고 귀농에 관한 모든 공지를 영주시귀농회가 아닌 영주시귀농귀촌
연합회에 올리며 여기 밴드에 가입하지 않은 영주시귀농인 2000여명은 귀농활동의 정보를 알 수 없는
기막힌 시정의 모습을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이에 봉현면에서 이장직을 맡고 있다는 박대열자문위원장이란 사람이 7/16일,7/17일 양일 간 본인에게
이에 대하여 소중한 본인의 의견을 듣겠다고 하면서 영주시귀농드림팀의 1층회의실로 참석하여 달라는 
문자를 보내와 7/17일 참석하여 본 결과 이것이 기관과 협조하며 할 수 있는 민간단체로서 자격이 있는 가 하는 의구심과 기관의 모습들이 도저히 공익적인 모습의 활동이라고 볼 수 없었습니다.

모든 회의 준비는 기관인 영주시귀농드림팀에서 한것 같으며
이에 이철희회장이 분명 있음에도 자문위원장인 박대열이란 회의의 장자리에 착석하여 회의를 주제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으며, 이에 본인에게 의사를 묻는 바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에 정관이 없으면
전임회장인 김재광회장을 고문으로 모시고 화합을 도모하고 정관작성위원회를 구성하여 정관을 만들고
정관에 따라 투명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모두가 공지를 공람하고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제도적 단체로서 임원진들의 책임과 의무를 부여하여 사회관례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의견을 제시 하였으며..

이에 자문위원자이란 사람은 회비를 걷지 않으니 정관이 필요없으며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될 것 아닌가" 라고 하며 자신들만의 회원들을 통해 본인을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에 회원에 강제탈퇴시킨다는
안건을 올려 강제로 밴드에서 탈퇴시키고 본읜의 모든글을 삭재를 하는 이런 월권적인 행동을 하며 이런 행위를 두고 영주시귀농드림팀의 공무원들이 보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런 참담한 현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알고보니 밴드의 주인은 귀농인도 아니며 영주에 3대에 이르며 살고 있는 토박이인 
김용기씨이며 김용기씨는 이번 시의원선거에 예비후보롤 활동도 한 사람으로 밴들르 통하여 선거
홍보물도 올린 사람으로 자문위원장이란 사람은 이사람을 두고 본인에게 귀농인이라고 말하며 속였습니다.

그리고 회무는 회장이 주재를하여야 하며 자문위원장이란 회장의 자문에 응하는 사람이지 회무를 위한
총회 의장으로서 회원을 징계하고 결정 할 아무런 권한도 없는 것이며 이에 밴드의 주인인 김용기씨의 
귀농인이 아닌것을 감추고 김용기씨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밴드의 소유자가 누군지 밝히지도 않고 
귀농인들을 속이며 문제의 글이 올라오면 삭재를 하는 등 귀농인들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고 명예를 짓 밟는 일이 영주시귀농드림팀이 관리하는 건물에서 이루어 졌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에 감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지난 6월에 선진지 견학도 아무 공지도 없이 귀농드림팀의 사무국장을 통하여 자신들만의 회원만 얀락하여 갖다 왔으며 이에 어떤 공지와 견학의 선발과정을 밝히라고 하였지만 그 글도 지우고 본인을 
귀농회원으로서 강제탈퇴를 월권을 하며 의결한 이러한 모습들이 타 기관에서 안다면 영주시로서 얼마나
치욕적인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밴드에 영주시장님도 가입이 되어 있고 관계 공무원도 가입이 되어 있는 바 이런 내용을 알고 있지는
못 할 것 같으며 매년 행사하는 연말 귀농아카데미도 전체 귀농인에게 공지가 되어 모두가 공지를 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바라며 이에 정보공개를 동의 하는 귀농인들만이라도 영주시귀농드림센타에서
관리하는 귀농인의 명단을 만들어 각 회원에게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며 전임회장인 김재광회장님도 초청을 하여 단합을 위한 모임으로 발전 될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으면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공익적인 밴드로서 활동하여야 할 귀농회의 목적에서 귀농인도 아닌 정치적 목적이 의심되는 영주토박이란 사람이 이 사실을 숨기고 회장이하 자문위원장이란 사람이 귀농인에게 갑질하는 
이런 문화가 순수한 귀농단체에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사료되어 이에 대한 영주시의 
깊은 고민을 보여 달라는 민원으로 부탁을 말씀을 드리며 영주시홍보과에서 각읍,면,동 마다 하는 밴드처럼

공익적인 정보의 공유를 전 귀농인이 공유 할 수 있도록 밴드나 카페를 만들어 의사의 전달이나 공지를 공평하게

전달 받을 수 있도록 기관의 충분한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