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관광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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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의 유래와 전설을 간직한 뜬 바위  이미지
부석사의 유래와 전설을 간직한 뜬 바위
  • 소재지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북지리 149)
부석 "뜬돌" 곧 부석이다. 사찰의 이름이 유래된 뜬돌. 지금도 불전뒤 바위와 그것을 덮고 있는 큰 바위 사이에 끈을 넣어 보면 넘나드는 것으로 돌이 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는 애잔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온다. 의상대사는 중국에서 불법을 공부할 때 잠시 머물렀던 신도의 집에서 선묘낭자와 만난다. 그후 선묘낭자는 의상대사에게만 온 마음을 바치지만, 출가한 승려를 향한 사랑은 애초부터 속세의 관념대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선묘낭자는 귀국길에 오른 의상과 이별하지 않기 위해 바다에 몸을 던져 용이 되어 의상을 따라 신라로 온다. 그후에도 용이 된 선묘낭자는 그를 보호하고 도와 준다. 부석사를 창건할 때도 절터에 이미 자리를 잡은 도적떼를 물리치기 위해 큰 바위를 세차례나 하늘에 띄우는 이적을 행한다. 바로 이 전설을 간직한 뜬돌을'부석'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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