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관광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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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된 목조건물과 배흘림기둥으로 건축된 부석사 무량수전 이미지
가장 오래 된 목조건물과 배흘림기둥으로 건축된 부석사 무량수전
  • 소재지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 무량수전은 부석사의 본전으로 신라 형식으로 보이는 석기단 위에 초석을 다듬어 놓고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배치하였다. 기둥은 배흘림이 많은 두리기둥을 세웠고, 지붕 네 모서리에 활주를 받쳤다. 공포는 헛첨차 없는 주심포양식으로 내외2출목이며, 가구는 전·후퇴 9량집의 팔작지붕이다. 전면은 정(井)자 살창으로 되어 있고, 후면은 중앙칸에 신방을 두어 쌍여닫이 판장문에 그 양쪽에는 붙박이 살창을 달고 내부에 판문을 덧댔다. 상부가구수법은 횡단면으로 보아 외진의 평주와 내진의 고주 사이에 퇴량이 걸려 있다. 고주와 고주 사이에는 대량과 그 위에 종량이 걸쳐 솟을 합장과 대공이 그 위에서 종마루를 받치고 있다. 내부 바닥은 전돌을 깔고 남향하는 건물의 서편에 불단을 만들었다. 그 위에 장육의 아미타여래상을 동향하여 안치하였으며 그 상부엔 보개를 두었다. 1916년에 있었던 해체 보수때에 발견된 묵서명에 의하면 고려 공민왕 7년(1358) 왜화를 당한 것을 고려 우왕 2년(1376)에 중수하였다 하였으나 가구방식이나 세부수법에 장식적인 요소가 적은 점과 주두, 소루 등이 내반된 곡을 가지고 굽받침이 남아 있는점 등 전체적인 건축양식으로 보아 고려 중기건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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