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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이미지
영주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 소재지영주시 이산면 이산로 390-40
  • 관광지정보흑석사(黑石寺)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사찰 인근에 검은 빛깔의 바위가 있어 흑석(黑石)이라 불리는 마을의 이름을 따와 흑석사라 함.

영주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 영주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조선 세조 4년(1458)에 조성된 목조불상으로 15세기 중엽 조선초기의 불상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목조불상이다.불상의 복장유물에서 명확한 기년이 확인되었고 원래 정암산 법천사에 삼존으로 봉안되었던 불상임을 알게 되었다. 그외 다수의 전적과 복장물이 함께 출토되었다. 불상은 계란형의 좁고 살이 빠진 상호에 전체 불신표현도 아담하고 다소 세장한감이 있어 고려 후기의 화려하고 우아한 불상과는 차이를 보인다. 머리는 나발이 뚜렷하고 중간계주와 정상계주가 있으며 수인은 아미타중생인을 하였다.
  • 복장유물옷주름은 신체 표현에 비해서는 높고 큰 편이나 유연하고, 세장한 신체에 동감을 주고 있다. 상체에 비해 하체는 좀더 살이 오른 편이다. 승각기는 수평의 띠처럼 끊어지게 처리되었고 그 아래로 매듭이 처져내렸다. 왼쪽 팔굽에도 Ω형의 겹친 표현이 있으나 고려후기의 불상이 새롭게 변한 새로운 양식의 불상이라 할 수 있다.

확인된 복장물은 『아미타삼존복장기』등 7종, 불상조성권선문, 『불설대보부모사중경목판본』『백지묵서불조삼경합부』『금니묘법연화경권이변상도』『감지은니묘법연화경』3권 등의 전적과 보자기, 번 등의 직물류, 복장용의 사리, 칠약, 오곡 등이다. 불상 좌우에 협시상을 새로 봉안하고 목조불상의 광배와 대좌도 후보하였다.

[동해문화사, 1995, 『경상북도문화재도록』2,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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