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관광100선

글자작게 글자크기 글자크게 페이스북 트위터 인쇄
자연의 서정이 간직된 희방사 이미지
자연의 서정이 간직된 희방사
  • 소재지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1-1
희방사는 643년(신라 선덕여왕 12)에 두운조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어느날 두운조사가 산길을 가다 신음하는 호랑이를 발견했다. 그 호랑이는 사람을 먹고 목에 비녀가 걸렸는데, 두운조사가 비녀를 빼주고 호랑이를 살려줬다. 그 후 호랑이는 두운 조사의 은혜를 갚고자, 어느 양가집 규수를 물어다 주었다. 그 규수는 바로 경주호장(慶州戶長)의 무남독녀였다. 경주호장 딸을 살려준 두운조사의 은혜에 보답코져 이 절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절 이름도 은혜를 갚게되어 기쁘다는 뜻의 희(喜), 두운조사의 참선방이란 것을 상징하는 방(方)을 써서 희방사(喜方寺)라 이름지었다. 당시, 경주호장은 이것으로도 은혜에 대한 보답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죽령고개 아래 마을 계곡에 무쇠다리를 놓아 주었는데, 지금도 고개 밑의 마을을 수철동(水鐵洞)이라 부른다. 희방사는 6.25 전란으로 법당과 훈민정음의 원판과 월인보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소실되었다. 그 후, 1953년에 중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은은한 종소리로 유명한 희방사 동종이 보관되어 있다.
페이지 관리 담당자 관광진흥과 강해월 연락처054-639-6605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내용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