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일 대구에서10시 출발 군위~ 다부 구간 차량 정체에도 참아가면 영주 소백산철죽 축제 행사 및 희방사 사찰 관람 및 자연과 힐링 하고져 즐거운 마음으로 차를 몰고 1주차에서 5,000원 입장료(13:15)를 내고 2주차장까지 올라 갔습니다. 올라가면서 오늘 축제장인데 이렿게 차를 몰고 쉽게 갈수 있도록 조치를 하나 보다 하고 친구에게 이야기 했습니다.2주차장에서 주차요원이 차량을 주차 할 수없으니 다시 내려가면서 빈 곳에 주차 하라고 하여 주차요원에게 항의 그러면 중간에서 차단 해야 되지 않나? 하고 다시 내려오는데 올라오던 차가 내려가는 도로에 주차 하기 위해 주차할려고 하는데 저는 내려 가기 위해 운전을 하다가 내려가는 차선에 주차 하던 차 뒤 범벅을 스쳐(14:05) 보상 10만원을 계좌이체 해 주었습니다.
제차도 당연히 흠집이 낫으며~~ 축제장인 만큼 주차요원이 2주차장에 주차 할 수 없으며 중간에서 차단을 해야 되는데 하지 않았고 그리고 주차도 양방 주차 질서를 안내 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 되었으며,그리고 영업용 택시가 속도를 내면서 운행을 하여 불안 하였음.
전국 어는 축제장을 가도 추차 안내 만큼은 잘 하는데 소규모 축제라서 그런지 영주시는 관광객 추차 관리 많이 미흡하여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