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관광100선

글자작게 글자크기 글자크게 페이스북 트위터 인쇄
선비의 숨결이 오롯이 살아 숨 쉬는 괴헌고택 이미지
선비의 숨결이 오롯이 살아 숨 쉬는 괴헌고택
  • 소재지경북 영주시 이산면 영봉로 883 (두월리 877)
이 건물은 순조(純祖) 4년(1804) 식년(式年)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승정원부정자(承政院副正字),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등을 지낸 괴헌(槐軒) 김영(金瑩)이 조선 정조(正祖) 3년(1779) 선고(先考)인 통정대부(通政大夫)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낸 덕산공(德山公) 김경집(金慶集)으로부터 살림집으로 건축하여 물려받은 것이다. 그 뒤 고종(高宗) 8년(1871) 선생의 증손(曾孫) 진사(進士) 김복연(金福淵)이 일부를 중수(重修)하였다고 한다. 1972년 수해를 당하여 현 ㅁ자 정침(正寢)의 앞쪽 왼쪽에 있던 월은정(月隱亭)과 오른쪽에 있던 행랑채가 유실되었다. 정침(正寢)은 정면 6칸, 측면 2칸에 겹집형이나 부엌과 안방 뒤쪽으로 2칸이 더 붙어 좌측으로는 3겹집이 되어있다. 사랑은 중문칸채의 우측에 연접하여 'ㄱ'형으로 배치되었는데, 정면 3칸과 측면 4칸 반 규모이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규모로 툇칸에 마루를 설치하였으나 뒤에 한 듯하다. 이 집에는 용도에 따라 창고 방, 고방, 광 등의 수납 공간이 설치되었고, 안방의 피난 다락과 사랑방 다락 뒷벽에 은신처가 마련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페이지 관리 담당자 관광진흥과 강해월 연락처054-639-6605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내용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