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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부석사
  • 등록일2021-08-30
  • 작성자 여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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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가는  부석사라 달라진것이 없어서 더좋다
그냥그대로 무량수전 지붕보수는  할수밖에 없었겠지만  
그래도  좋타  천년을 그대로 보존해왔고 또천년이 보존되겠지요
문제는 매년 느끼는건데 입구부터  은행나무부터 위로  올라갈수록 나무에  이끼가  너무많타  저걸  없에야하는데  왜  안없에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앞으로 천년아니라 백년가겠나  싶다
우리집  나무는  빙초산  뿌리니까  다없어젔다
아무쪼록  나무를 위해서라도  이끼는  없어젔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