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읍 창락리 죽령로 1360번길 153 으로 올라가는 길에 유석사 사찰과
외딴 집이 3집이 있으며 특히 소백산 자락길에 위치하고 있어
밤늦게 내려오는 등산객들도 더러 있어 야간 산행하시는 분들의 안전과 조난방지에 꼭 필요하며 또한 외딴 집이라 야간에 낮선 사람들(등산객,사찰 방문 등)의
이동으로 인한 거주 주민들의 불안 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80세의 열로하신 노모께서 거주하고 있어 야간에는 밖에 나갈 수가 없어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꼭 해결좀 부탁드립니다